냥이자랑 대잔치

 

냥이자랑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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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벤트에 참여한 컨텐츠는 서울캣쇼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내 자랑좀 해볼까

  • 김본희
  • 2021-03-15 17: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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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ote496
안냥 내 이름은 보니다옹.
집사가 캣쇼에 뭐 이것저것 사러가겠다고 몇일전부터 쫑알대길래
맨날 내가 사냥심부름 시키키도 불쌍해서 상품하나 얻어주려고 친히 참가 좀 해보려 한다옹.
나에겐 능력이 많다옹 지금부터 내가 하나씩 알려줄테니
집사 등골 야무지게 뽑아먹을 냥이들은 잘 참고하라옹
일단 나는 집사가 자꾸 귀찮게해서
정말 혼자있고 싶을 때
물그릇속으로 들어간다옹
귀찮은 집사를 둔 냥이들에겐 아주 참고할만한 꿀팁이다옹
그리고 난 글을 읽을 줄 안다옹.
모처럼 일요일 아침에 여유롭게 신문을 읽고 있었는데
내가 신문 읽는걸 본 집사가 호들갑을 치더라옹.
아마 본인은 글을 모르는데 나는 읽을줄 아는걸 보고 존경심이 더 늘었을거다옹 냐하하
집사가 손에 츄르라던가 캣닢같은 좋은걸 쥐고있다면
나처럼 이렇게 집사를 응시하라옹.
그러면 확실히 서열정리가 되서 나에게 좋은것은 바친다옹.
그래서 난 집사가 좋은걸 갖고있는지 아닌지 항상 호시탐탐 지켜보고있지.
집사는 내가 이렇게 본인을 관찰하는지 절대 모를거다옹.
난 철두철미냥이기 때문이다옹.
그리고 나는 잠을 잘때도 요염하고 우아하게 잔다옹.
어떠냐옹?
내 침대는 집사의 베개라옹.
아 물론 집사의 침대도 내꺼라옹.
내 몸은 길쭉하지만 절대 세로 방향으로 자지 않는다옹.
집사를 찬바닥에서 재우긴 뭐해서 옆에 있겐 해준다옹(정말 나는 착한 주인인것 같다옹).
아무튼 내 얘기는 여기까지다옹.
아무쪼록 추천 많이 부탁한다옹! 다들 건강하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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