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자랑 대잔치

서울캣쇼 10.8(금)~10(일) - SETEC

냥이자랑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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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털보 아재냥
털보아재 조회수:70 추천수:2
2021-09-12 19:16:12
세상 넉살 좋게 자는
저희집 털보 아즈씨
✨두부✨를 소개합니다 !! ㅎ.ㅎ

완전히 大자로 드러누운 모습이
밥 먹고 배둥둥하며 누워버리는 내 모습같기도?!
"아빠 안잔다~"

두부는 포곤포곤 뽀송한
새 이불을 깔아주면
제일 먼저 달려와
기분좋게 드러누워요!
▶ 잘 보면 다 다른날 찍은 사진입니다 !! ◀

냥이도 머리를 베개에 베고 자는 것이 편한 걸까요?
겨울이 되면 도톰한 이불속으로 파고들어서
스스로 이불을 덮고 잔답니다. 등 뒤에 지퍼 있는거 아닐까?
퇴근하고 지쳐서 넋이 나간 모습 ;;
아아 오늘도 세 그릇 뚝딱 해버렸다.

이렇게~ 이불 침대를 좋아하는 녀석이
차갑고 딱딱한 길바닥에서 어떻게 지냈던 걸까.

사람이 포곤하고 따뜻한 새 이불을 좋아하듯
털동물이라 해서 그걸 모르는 게 아닌 것 같아요.

길냥이였던 두부, 종종 마주치면
짧게 인사하고 지나쳤던 어느 날
어떻게 알았는지 집 문 앞까지 찾아와
들여보내달라 울며 보채던 간택냥이.

가여운 마음에 한번 들여보내 방에서 하룻밤 재웠지만
먼저 집에 있었던 첫째 냥이의 반대가 심한 탓에
다시 내보내게 됐고 하필이면 다음날

거센 태풍이 와서 모두가 걱정하고 있던 찰나
고양이 울음소리에 현관으로 나와보니
현관 방충망에 매달려 울고있던...(맴찢)

그 뒤로 얼른 평수 큰 집으로 이사할 결심을 했고
이사한 집에서 합사에 성공해 냥이 모두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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